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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

가지못할 길. 프로그래머.


밤새 작업하다보면 틈틈히 다른 프로그래머들 블로그 가는게 습관이 되어 버린다...

iklo.egloos.com 님의 블로그에서 건진... 
한 회사에 오래 있다보면 정체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나는 그런 정체를 어떻게 해소하고 있을까?

나에겐 스토킹(?)하는 개발자들이 많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지금은 개발을 하지 않는 분도 있지만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생각할 기회를 던져준다. 주관심사나 의견이 다를수 있지만 나같은 generalist를 지향하는 사람에겐 모두 도움되는 얘기다.

내가 rss로 피드받는 목록중에 뽑아본 목록이다. 아래 글들은 소개일뿐 그들이 써놓은 많은 글들을 통해 느껴야할 것이다.


인구 분포. - Monaca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조금은 게을러지자. - 써니의 一生牛步行
좋은 개발자에 대한 넋두리 - 태권브이의 블로그
한국SW 기업을 위한 퀴즈가 생각나는군.. -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Perl,PHP,Python,Ruby 인력 중 누가 돈을 더 많이 벌까? - aero's Blog
컴파일러 최적화의 장애물: 포인터 - art.oriented
[행사] 매쉬업 엑스포에서 하루 동안 멘토가 되었습니다 | 일과 사람들2007/11/30 00:42 - lovesera.com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작명에 관하여 - Younghoe.info
환경 탓 하지 말고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라.!! - yundream의 프로그래밍 이야기
진단 의학과 디버깅 - 서광열의 프로그래밍 언어 이야기
잘해줘도 소용없구나... - 소프트웨어 이야기
사랑과 관리의 공통점 - 류한석의 피플웨어 (peopleware.kr)
축구 선수에서 공부 1등으로 - 애자일 이야기
외모일까 지성일까? - 華怡價帽가 하늘을 바라보며
글로벌 기업을 다니는 두 가지 방법 - 김국현의 낭만 IT
골빈해커의 공부하는 법 - Welcome to golbin.net
많은 인력 - 썰렁한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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