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jdk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로피 드라이브가 달린 우분투 데스크탑 소소한 삽질 시골집에 적어도 2005년 쯤에 생산된 컴팩 피시 - 무려 3.5 플로피 드라이브가 달려있다. - 에 우분투 11.04 이 설치되어 있었다. 지저분한 방, 우선 책상만 깨끗이 치우고 모니터와 데스크탑과 주변기기를 가지런히 정리한다. 램이 1기가가 안되서 뭘로 사용할까 하다 우분투 설치하고 서핑용으로 준비한 데스크탑인데 리눅스가 깔려있으니 터미널 열고 싶다. 터미널 열면 vi 를 올릴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면 code를 찾아 헤메고 있다.전체 업데이트를 한방 날려준다. 몇 분 기다린 후 리부팅 해준다. 상단패널에 해피타이머와 시스템 정보 위젯을 추가한다. 프로세서, 램, 네트워크, 디스크액티비티 4가지만 활성화 한다. 깔끔하고 보기 좋다. 무엇을 설치할지 체크해본다. perl 과 python 은 항상 존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