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7 환경에서 커피스크립트 코딩을 연습하기 위한 개발환경 세팅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jetbrains 의 intelliJ idea 10.5 와 nodejs 0.6.5 를 준비합니다.
최근의 윈도우즈용 nodejs 는 npm 을 포함하고 있어서 윈도우즈에서도 nodejs 코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선 인텔리J 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합니다.
인텔리J 에서 스크래치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모듈은 선택하지 않구요.
추후에도 모듈은 세팅하지 않도록 합니다. 왜냐면 필요가 없자나요...^^
프로젝트가 생성된 후 상단의 툴바에 보면 노드 세팅을 위한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클릭해서 세팅도 아무런 변화가 없더라구요. 프로젝트에 모듈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폴더가 모듈로 추가되지만 우리는 모듈이 아예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우선 실행 환경만 세팅해도 잘 작동합니다. 아래 그림을 봐주세요.
런/디버그 설정 부분입니다. 세팅을 마치고 코드를 좀 써보고 실행해봅니다. 단축키는 SHIFT+F10 입니다. 툴바의 아이콘을 클릭해도 좋지요.
노드 실행 스크린 샷도 하나 추가해 봅니다.
이클립스 버리고 jetBrains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다른 에디터에 손이 안갑니다.
우선 jetbrains 의 intelliJ idea 10.5 와 nodejs 0.6.5 를 준비합니다.
최근의 윈도우즈용 nodejs 는 npm 을 포함하고 있어서 윈도우즈에서도 nodejs 코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우선 인텔리J 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합니다.
인텔리J 에서 스크래치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모듈은 선택하지 않구요.
추후에도 모듈은 세팅하지 않도록 합니다. 왜냐면 필요가 없자나요...^^
프로젝트가 생성된 후 상단의 툴바에 보면 노드 세팅을 위한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클릭해서 세팅도 아무런 변화가 없더라구요. 프로젝트에 모듈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폴더가 모듈로 추가되지만 우리는 모듈이 아예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우선 실행 환경만 세팅해도 잘 작동합니다. 아래 그림을 봐주세요.
런/디버그 설정 부분입니다. 세팅을 마치고 코드를 좀 써보고 실행해봅니다. 단축키는 SHIFT+F10 입니다. 툴바의 아이콘을 클릭해도 좋지요.
노드 실행 스크린 샷도 하나 추가해 봅니다.
이클립스 버리고 jetBrains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다른 에디터에 손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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